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대구광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산불예방 주민대피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들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위군의 산불발생 현황과 전망, 산불 단계별 조치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조치, 주요 부서별 임무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주민대피를 위한 대책들을 공유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3년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2년간 ‘대게좋은 생활’, ‘대게좋은 체험’‘대게좋은블루로드’‘대게멋진브랜딩’ 등 영덕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24~25년 우수DMO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2단계 재공모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간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6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DMO 브랜드 구축과 체류형 관광 실현을 위한 ‘영덕 블루초이스’ 사업 추진, 영덕의 고유 자원인 해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3월 신학기에 들어선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식중독 예방 현장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3월은 학교 급식 식중독이 가장 많은 달로, 영덕군은 영덕교육지원청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에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 검사까지 철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에 첫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식품 3건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위생 환경을 살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아이들의 접촉이 잦은 완구, 수도꼭지, 문손잡이 등에서 채취한 6건의 환경 검체를 조리식품과 함께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 현장에서 조리 시설·기구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보관 온도 적정성,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주요 식재료 공급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2006년 창립된 전국 단위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한 정책을 수립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협의회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바탕으로 회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성주군은 3월 14일 오전 9시 00분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과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실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수의 회의주재로 지진발생현황, 피해현황 및 주요 대처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 Ⅲ으로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며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정도의 수준으로 특별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가야읍에 위치한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김상도)가 주관하여 4개팀 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그라운드골프를 매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경기결과 단체전 우승은 대가야클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금산클럽, 공동3위는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남) 부분에서는 우승 권상철, 준우승 배효원, 3위는 정상길이 차지했으며, 개인전(여) 부분에서는 우승 김상도, 준우승 최순분, 3위는 문유자에게 돌아갔다. 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통합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1억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농기계 가격 상승으로 장비 구입을 망설이던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에 대한 농업인 체감도와 참여도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농업기계는 트랙터와 콤바인 등 대형 식량작물 기계를 비롯해 의성 마늘 재배에 필요한 전용 관리기, 과수 농가의 병해충 방제와 수확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리프트기와 스피드스프레이어 등 과수 전용 장비, 고령·여성 농업인의 노동 강도를 줄이기 위한 중소형 농업기계 등 다양한 기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의성군은 농번기 이전에 농업기계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공급업체와 협력해 조기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와 기술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n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전정과 민원실에서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정서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민원담당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이동형 스트레스 측정 장비를 활용해 심박 변이도, 뇌파, 맥파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상담 운영으로 장소 제약을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에는 민원 담당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민원 응대 직무수행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심리·정서적 스트레스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상담 결과 추가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 현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행복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주거개선 기능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복기동대의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외부 강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 설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논슬립 설치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8개 면에서 총 40여 명이 행복기동대원이 참여하며, 경로당과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원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해 마을·이웃돌보미 활동과 연계한 취약가구 주거 안전 점검과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성군은 지난해에도 행복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집수리 기초교육과 공구 사용법, 도배교육 등을 권역별 및 읍·면별로 실시한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행복기동대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 산불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와상·고령 환자가 입원해 있는 산림 인접 의료기관인 의성요양병원에서 ‘의료기관 산불 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경북 지역 산불의 급속한 확산과 장거리 비화 특성으로 인해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신속한 환자 후송 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보건소와 의성소방서, 의성경찰서, 의성요양병원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시설 내 환자 118명과 종사자 48명 등 총 166명이 대피하는 상황을 가정해 도상훈련과 실제 대피훈련을 병행해 진행했다. 특히,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을 기반한 ‘준비(Ready) → 실행 대기(Set) → 즉시 실행(Go)’의 3단계 대응체계를 적용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산불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환자 유형별(완전의존형·부분의존형·자립형) 분류 △구급차 및 휠체어 탑승 차량을 활용한 와상·중증 환자 우선 이송 △사전 협약된 안동 및 청송 소재 3개 병원으로의 후송 경로 점검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