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핵심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회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분야의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통합지원회의를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하고, 총 19명의 위원이 한자리에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특히 읍·면 담당자가 회의에 배석해 주거환경, 가족·돌봄 여건, 생활상 어려움 등 현장 정보를 직접 설명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이 수립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월 2회 대면회의를 지속 운영해 단발성 협의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결정, 기관 연계, 사후관리까지 돌봄의 전 과정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김현찬 국민소통분과위원장과 사미숙 부회장, 신기호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11일 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각각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내외 통일 역량 결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한 해에 한 협의회에서 세 명이 동시에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수상자들은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앞장선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의식 고취에 힘쓰고, 한민족 평화통일의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예방 등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군은 카드형 및 모바일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15%로 확대 적용된다고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만큼 물가 동향과 상거래 질서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안동지회는 2월 12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교육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순서로 진행된 장애인 인권교육에서는 장애인 차별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인권침해 사례, 권리구제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 속 인권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지역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화 지회장은 “인권은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교육이 회원 여러분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 지역 시각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경북시각장애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예방과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2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업무 교류 강화를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중독으로 인한 재범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중독 문제를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예방․치료․재활 및 사회복귀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고, 맞춤형 연계 지원을 확대하여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가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업무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회복과 자립,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중독 문제로 인한 범죄를 예방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12일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경상북도, 경북문화재단,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행사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 프로그램 구성,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퇴계귀향길 재현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의 마지막 귀향 여정을 역사적․문화적으로 재현하는 행사로, 자기 성찰과 구도의 의미를 담은 ‘구도의 길’, ‘동양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발전시키기 위한 상징적 문화행사다. 퇴계 선생이 평생 추구해 온 학문과 삶의 철학을 길 위에서 되새기며, 걷는 과정 자체가 사유와 성찰의 시간이 되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안동시는 2019년부터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통해 안동이 지닌 선비정신과 유교문화의 가치, 그리고 역사와 사상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정체성을 국내외에 꾸준히 알리는 데 힘써왔다.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행사의 전국적인 참여도와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순례형 문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일원에서 장보기를 실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우리 동네 상권,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물가 상승과 소비 침체로 힘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매년 시 공무원과 관계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1일 안동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안동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생선, 과일 등 제수용품과 설 선물을 구매했다. 권 시장은 “전통시장에서는 당일 나온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명절은 꼭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날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시행해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및 물가안정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 10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등이 출연하는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지난 2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으로 공식 지정됐다. GCLP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된 검체를 분석하는 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전문 인력의 숙련도, 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 표준작업지침서(SOP) 운영 적정성, 분석 데이터 무결성 등에 대해 식약처의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안동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백신 분석 인프라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023~2025)』의 결실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위험병원체 백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신종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고 백신 자급화 및 기술 주권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질병관리청 주관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협력체계 구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의성전통시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청 직원들은 미리 마련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우식 교육장은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나눔과 따뜻한 공동체 를 실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갑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의 산업화를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CBD(칸나비디올)의 고순도 추출, 의약·바이오 원료화, 수출 실증 등 헴프 기반 바이오 산업의 기술적·산업적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입증했음에도, 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환각성분(THC) 여부와 무관하게 CBD까지 일률적으로 마약류로 규정함에 따라 실증 성과가 산업화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특히 건의안은 세계 주요 국가들이 환각성분 기준에 따라 산업용 헴프와 CBD를 분리 관리하며 의료·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국제적 흐름과 대비해, 우리나라 제도가 과학적 기준과 글로벌 규범에 부합하도록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업용 헴프와 CBD의 환각성분 기준 분리 관리 ▲저(低) THC 제제에 대한 연구·제조·수출입 허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