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12일 진도 군내면 연산마을을 방문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일일 기동대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어르신 가구를 찾아가 낡은 물건이 가득 쌓인 방을 치우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집 주변에 우거진 풀과 나무도 정리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전선을 교체하고 누전 차단기를 점검하는 등 생활안전까지 꼼꼼히 챙겼다. 또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동행해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 기본 건강검진(초기문진, 치매·혈압·인바디 검사), 이·미용(이발, 염색, 마사지, 네일아트, 안마), 칼갈이, 현장 민원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쳤다. 이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 진도군의 ‘이동목욕차량’, 진도군 소방서의 ‘소방안전점검’ 등 주민 맞춤형 행복봉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웃음 가득한 하루를 선사했다. 이창용 연산마을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복지기동대와 도지사께서 집 청소를 비롯해 어르신들께 다양한 서비스를 해줘 감사하다”며 “올해 추석은 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9월 20일까지 ‘2024 동대문 어린이 건축학교’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동대문구와 동대문구 건축사협회가 주관하는 ‘어린이 건축학교’는 매주 토요일 3시간 씩, 동대문구청 강당과 용두문화복지센터에서 10월 19일~11월 16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학습 내용은 ▲아키조블록 건축도시 만들기 ▲살고 싶은 집 설계하기 ▲살고 싶은 집 모형 만들기 ▲생활 가구 만들기 등이다.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구분해 각 24명씩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신청은 건축학교에 참여할 어린이가 직접 그린 ‘내가 살고 싶은 집’ (8절)을 찍은 사진을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 제공 동의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는 동대문구 누리집(동대문소식 / 알림마당 / 구정소식)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동대문구 어린이 건축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이 사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은 동대문구 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충북도는 19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근대등록문화유산 제55호인 충북도청 본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지난 8월부터 추진중인 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함께 진행된다. 충북도는 25년 6월 완공되는 제2청사 건립에 맞춰 도지사실, 소회의실 등 본관 사무실을 신관으로 이전하고 본관 전층(1~3층)을 도서관, 전시관, 체험공간, 북카페 등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여 도민에게 개방, 자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충북연구원 정용일 충북정책개발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건축, 전시, 문화재생, 육아커뮤니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백창화 숲속작은책방 대표, 이승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시설기획과장, 김선영 맘스캠프 대표, 장동선 소다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한국전력공사 재무처와 무안지사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재무처와 무안지사 임직원들은 각각 100만 원씩 모아 함께 기탁했으며, 한전 무안지사는 2023년 400만원, 올해 3월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우근 한전 재무처장은 “상품권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기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재훈 한전 무안지사장은 “모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장기간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한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뜻깊은 기부를 매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상품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기탁받은 온누리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9일과 11일 무안읍 전통시장과 일로읍 5일장에서 추석맞이 도로명주소‧지적재조사 합동 홍보를 추진했다. 군은 추석 대목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 사용법과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도로명주소는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화재, 응급, 교통사고, 범죄, 방범 등 재난 안전사고 및 위급상황 시 초기대응에 있어 주소·위치 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선진 주소 체계이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불부합을 해소함으로써 이웃 간의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군은 도로명주소 활용과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효과 등을 설명하기 위한 리플릿과 홍보 장바구니 배부를 하며 도로명주소와 지적재조사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였다. 김산 군수는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고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한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적극 앞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2일 군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주관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고위공직자의 청렴리더십 역할에 대한 청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도 청렴도 평가 대비 기관장의 반부패․청렴 실천 대표사례 선정 및 지속 가능한 청렴 시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청렴리더로서 필요한 조건과 청렴 가치 정착을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회의를 마치고 김산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기획실장 등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여 “부패없는 청렴무안”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산 군수는 “청렴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다짐해 부패 없는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무안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2일 2024년 원주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원주시의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 중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자리로, 1차 심사, 시민설문조사, 본선 심사의 점수를 합산하여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초등돌봄!! 이게 된다구?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지원센터 개소, '원클릭의 기적'(여성가족과)’은 도내 최초로 초등학생 양육자가 더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통합적인 원주형 아동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버들초등학교 교통체계 개선을 통한 교통 정체 해소 및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교통행정과, 건설과)’는 혁신도시 건강보험공단 제2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난 심화를 부서별, 민관 협업을 통해 교통난 해소, 보행자 안전에 기여했으며, ‘원도심 재창조 프로젝트의 시작, 원주만두의 재발견(경제진흥과)’은 원도심 공동화 위기 극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9월 12일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이 캠페인은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려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그 확산을 차단하고자 지난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되어 6개월간 진행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도박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 큰 사회적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도군은 2024년 2분기 환경개선부담금 4,667대 1억 5천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물질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경유차 소유자가 대기환경 개선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며 이번 2분기 부담금은 2024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용분에 대하여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9월30일까지 이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창구나 ATM을 통해 납부가능하며,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및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차량은 한 대에 한해 부담금이 감면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보증기간 3년 동안 부담금이 면제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환경개선부담금으로 납부된 금액은 대기 및 수질환경개선사업, 저공해기술개발연구, 자연환경보전사업 등에 사용되는 만큼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리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반드시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 공무원이 취약계층 644세대와 1대 1로 결연된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가정환경을 둘러보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전 공무원 복지도우미 활동'을 시작해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청도군 공무원 복지도우미 활동'은 전 공무원이 취약계층과 1대 1로 결연하여 가정방문을 통한 정서적 지지, 안전 확인, 불편한 점을 파악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는 자발적인 공무원 봉사활동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다. 수십 년째 홀로 사는 어르신 이0술(91세, 청도읍)씨는 “많은 가족들이 찾는 명절에 늘 혼자라 외로웠는데, 매년 공무원들이 방문해서 말동무도 해주고 각별히 신경 써 줘 고맙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방문이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누구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인정이 넘쳐나는 따뜻한 희망공동체 청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