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충청북도는 23일 음성휴게소(남이방향) 내 음성명작 브랜드관에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 판매를 개시했다. 이날 충청북도, 운영사(태아산업),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보성일억조코리아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입점행사를 가졌다. 못난이 캔김치는 배추, 고춧가루 등 국산 100% 원재료로 만든 김치로, 2종류(일반 썰은김치, 볶음김치)로 구성되어 있다. 캔김치의 장점은 멸균 가공 처리하여 유통기한이 3년으로 길고,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아 보관이 용이하여 선물 및 여행용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음성휴게소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에 대한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라며, “향후 못난이 포기김치 입점 및 타 휴게소에도 판매할 수 있도록 협의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충청북도의 어쩌다 못난이 김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장 확대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광양시는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신제품 ‘광양농부 달맞이꽃종자유’를 출시해 지난 16일 광양원예농협(로컬푸드)에 첫 납품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달맞이꽃종자유는 농식품 가공 교육(기초반, 심화반)을 수료하고 광양농부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한 신봉호 조합원이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달맞이꽃 종자로 만들었다. 영양성분 파괴가 적고 벤조피렌 발생위험이 적은 냉압착(Cold-press) 방식으로 만든 고품질 기름인 ‘달맞이꽃종자유’는 감마리놀렌산(GLA, 오메가-6 일종)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올리브유처럼 각종 샐러드, 소스, 무침요리, 공복 음용, 피부미용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달맞이꽃종자유는 100ml 1병 단위로, 할인가 45,000원(정상가 50,000원)에 광양원예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광양원예농협 매장 입구 오른쪽 진열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봉호(태인동) 조합원은 “농산물가공센터 덕분으로 제품생산과 판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광양농부 브랜드 제품의 생산, 판매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전남 완도군 군외면에서는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 수확이 한창이다. ‘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는 캠벨 포도, 샤인 머스캣, 거봉 등이 재배되고 있다. 포도는 과일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비타민, 아미노산,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데, ‘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는 일반 포도에 비해 미네랄이 풍부하고 향이 짙으며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특히 당도는 17브릭스(brix)로 단맛이 강하고, 포도알이 탱글탱글해 껍질째 먹어도 식감이 좋다. 하우스 재배 포도는 7월 중순부터 수확과 함께 판매를 시작했으며, 노지 포도는 8월 하순부터 본격 수확할 예정이다. 휴가철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완도 진입 시 군외면 해안도로를 이용하면 싱싱하고 달콤한 포도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포도를 첫 출하한 군외면의 한 농민은 “포도 재배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 유지, 포도 순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당일 수확한 싱싱하고 달콤한 포도를 꼭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홍천군에서 비가림 재배로 생산된 홍천 수박이 22일 첫 출하를 신고했다. 장마철 출하한 수박은 자칫 당도 저하 등의 품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홍천 수박은 전체 비가림 재배로 강수의 영향을 받지 않아 평균 12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홍천군은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을 위해 지난 2022년 수박 재배 사업을 첫 도입 후 꾸준히 면적을 확대해 왔다. 현재 5ha 면적에서 250톤을 생산하고 출하할 계획이며, 약 3억 원가량의 농가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수박 재배 종료 직후에는 화훼류 2모작을 도입하여 농경지 이용 효율과 농가소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지역 맞춤형 새로운 소득원과 재배작형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관내 농업인분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며, 청정 홍천에서 생산된 달고 맛있는 수박을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