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임실군이 주최하고 옥정호가요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추석맞이 제8회 옥정호 가요제가 지난 16일 섬진강댐 물문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운암면민의 화합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 심 민 군수를 비롯하여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암면민과 고향을 찾은 귀향객 6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라인댄스, 농악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MC 김웅진의 진행 가운데 최백룡, 강유진 등의 초대가수 공연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 중 예선을 거친 15명의 노래자랑 경연과 함께 시상식 및 행운권 추첨으로 풍성하게 꾸려져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이번 가요제에서는 운암면운영위원회에서 준비한 운암지역에 거주하는 학업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수여하여 행사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드높였다. 심 민 군수는“옥정호 가요제가 운암을 넘어 지역의 큰 축제로 성장하길 바라고, 멋진 경연을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월군은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에서 9시까지 영월읍 동강 둔치 잔디밭에서 ‘제3회 영월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영월군과 영월청년포럼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부 청년마르쉐 이벤트 및 지역 청년 거리공연, 2부 기념식, 3부 청년 콘서트(거미, 원셋, 온도)가 진행되며, 그 외에도 청년 참여형 체험 공간,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제3회 영월군 청년의 날’ 행사는 영월청년포럼이 함께 주관하는 만큼 영월군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하여 청년 마르쉐, 청년 참여형 체험 공간(굿즈 체험, 미술 전람회), 북마르쉐 등 알찬 단위 행사를 통해 청년의 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최명서 군수는 “청년들이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이 참석하셔서 영월군을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리며, 군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합천군은 19일 합천군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열어 제21회 합천군민의 장 수상자로 산업·경제 부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61), 교육·문화·체육 부문 김성만 (사)합천대평군물농악보존회 이사장(72), 공익·애향 부문 조영호 원풍상회 대표(71)를 선정했다. 합천군민의 장은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합천군 농산물의 생산·유통기술을 혁신하고 브랜드화하며 수출기반을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율곡농협 조합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교육·문화·체육 부문 수상자인 김성만 이사장은 합천대평군물농악의 경남 무형유산 등재에 기여하고, 지역 문화와 교육발전에 헌신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익·애향 부문 수상자인 조영호 대표는 고향 인재 육성에 힘써 교육발전기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을 연이어 기탁하는 등 애향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 개최하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동구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축제 현장 시설물 등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위원회에서는 축제 안전관리계획과 문제점 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동구 주민안전과(동구안전관리자문단), 동부소방서·경찰서와 민관 합동으로 축제 현장을 사전 점검키로 했다. 또한 충장축제가 열리는 10월 2일부터 6일 5·18민주광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에서는 ▲인파 관리를 통한 안전 총괄반(동구청) ▲화재·응급조치 구조반(동부소방서) ▲범죄·교통 안전반(동부경찰서) ▲분야별 민간전문가 (동구안전관리자문단) ▲응급 의료반(동구보건소) 등을 운영,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밀집)에 따른 사건·사고를 방지하고자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시로 합동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진안군이 지방정수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약 1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송수관로 15.5km, 가압장 1개소 등의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월운 정수장의 가뭄, 수질 사고 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광역상수도를 비상 상황 시 공급할 수 있도록 비상연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월운 정수장은 백운, 마령, 성수 등 3,340세대 6,600명에게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으나, 취수원 상류지역의 수질오염 발생 또는 자연재해로 인한 가뭄 및 집중호우로 원수공급이 중단될 경우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2022년 수도정비 기본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지난 8월 완료하고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10월부터 공사를 추진한다. 진안읍 운산리에 있는 진안배수지에서 마령면 월운정수장까지 송수관로를 설치하고 하루 평균 2,600㎥의 광역상수도를 보낼 수 있는 가압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군은 금산무주권 광역상수도사업(Ⅱ) 준공에 맞추어 공사를 완료하면 주민들에게 안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4 진안홍삼축제'가 10월 3일 부터 6일까지 4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진다. 진안홍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25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한국방문의 해 2023-2024 K-컬처 100선’에 선정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우수축제로 지정돼 지역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주제관, 세계 최대 진안홍삼 칵테일쇼를 비롯해 개막주제공연과 윤도현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베베핀 해피콘서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홍삼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선착순 할인판매와 구입금액 5만원마다 1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진안홍삼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소재들을 소개한다. 진안홍삼 ‘진안홍삼’은 그 이름처럼 진안홍삼축제의 주인공이다. 진안은 해발고도 400m의 고원지대로 일교차가 커 다른 지역의 인삼에 비해 생육기간이 6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7일 부터 28일 수문통로 일원(수문통로30일대)에서 ‘수문통 달빛 야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수문통을 홍보하고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장은 수문통골목형상점가 참여업소 앞에 마련된 야외테이블에서 진행되며 오후5시~11시까지 운영된다. 야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감성적인 조명과 달빛 DJ의 음악공연으로 수문통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테이블을 운영하는 각 점포별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온누리 상품권을 통한 결제도 할 수 있어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 수문통로 방문객들에게 야장은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 한 축을 담당하는 골목상권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구민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친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치매예방 및 치매관리사업의 유공자들에 대한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건강체험공간 등 다양한 내용의 행사와 함께 ‘新 마당극 심청전’ 문화공연도 열었다. ‘新 심청전’은 기존 마당극의 내용을 각색한 작품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미덕인 효(孝) 사상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풀어내 지역주민에게 치매 인식개선에 대한 메시지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치매라고 하면 겁부터 났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이해하게 됐다”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따뜻한 관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속에서 치매는 나와 상관없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주택가 여성안심귀갓길 2곳과 60개 건물, 야외 공중화장실 68곳에 태양광 LED 센서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동구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여성안심귀갓길을 밝혀주는 태양광 LED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상시에는 축광형으로 은은하게 밝히다가 사람이 다가가면 센서로 감지, LED 조명을 밝히는 ‘태양광 LED 센서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또한, 지금까지 주택가 중심이었던 설치대상을 확대해 공원, 체육시설 등에 단독으로 설치된 야외 공중화장실 68개에도 건물번호를 부여하고, 태양광 LED 센서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는 인천시 최초 사례로, 구민들이 야외 활동 중 공중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돌발 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태양광 LED 센서형 건물번호판 설치로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과 야외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거제시가 지난 19일부터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거제시민온라인 소통창구 ‘소통할거제’를 운영한다. ‘소통할거제’에서는 시정 현안에 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와 시민이 정책과 행정운영에 대해 제안하고 30일 간의 공감도 조사기간을 거쳐 50명 이상의 공감을 얻은 제안의 정책 반영여부를 검토하는 ‘정책제안’제도가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온라인 소통창구를 통해 시정 참여를 원하는 만 14세 이상의 거제시민, 거주민의 경우 ‘소통할거제’(에 접속하여 시민패널 등록을 하면 된다. 시민패널이 되면 ‘소통할거제’에 새롭게 게시된 설문조사 등을 안내받아 활발한 시정참여를 할 수 있으며, 시민패널은 참여 활동에 따라 시민참여포인트를 차등 지급받게된다. 시민참여포인트 1포인트는 1원과 같아서 분기마다 만원 단위로 거제사랑상품권 등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한편, 거제시는 ‘소통할거제’의 초기 시민패널의 모집을 위해 11월 말까지 등록하고, 알림 수신에 동의한 시민패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약 200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