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사)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최․주관하고 K-water가 후원하는 ‘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가 오는 4월 23일(토) 오전 10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8절지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주변 풍경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행사장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공연, 합창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교육감상, 안동교육지원청장상, K-water 안동권지사장상, 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장상, 이육사문학관장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도 함께 전달된다. 심사는 지역 중견작가들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하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2시 30분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4월 14일 거주인, 보호자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명랑 운동회’를 열었다.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풍선 릴레이 ▲공 굴리기 ▲줄다리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박수 속에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은 거주인들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참여한 보호자 중 한 명은 “자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벅차올랐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네트의집 원장은 “이 작은 운동회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됐길 바라며, 한분 한분의 도움으로 인해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히 빛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모인 소중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7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민방위 지역대장 교육 현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행동 요령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재난 예방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안전 문화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월) 밝혔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임하면 금소리(36홀)를 비롯해 풍산 계평지구(45홀), 하리지구(18홀)에 단계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 이용객 포화 상태인 옥동구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일원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도심 근린공원인 정하동 낙동공원에도 약 15만㎡ 규모의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2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로 인한 기존 시설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시내권에 집중된 체육 인프라를 외곽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는 한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도 적극 도입한다. 시는 QR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29개 지구)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555ha)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경제림 조성(23.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의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들의 환호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재)달성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참꽃의 개화 상태가 절정에 달해 전국적인 발길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비슬산 자락에서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겨 첫선을 보였다. 산간 지역의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결과,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는 분석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린 17일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백미인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노라조·조성모·장윤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기상 악화로 당초 예정됐던 불꽃쇼는 취소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오는 4월 23일부터 개정'수중레저법'이 시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레저활동 성수기 전 수중레저 사고예방을 위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관내 수중레저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5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기존 수중레저 관리 주체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관내 수중레저 운송업, 임대업, 교육업 등 31개 수중레저사업장 대상으로 ▲수중 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여부▲수중레저장비 및 시설 관리실태▲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및 보험가입 여부▲이용요금 신고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장 의무 및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계도를 실시하여 사고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수중레저활동 사고 11건 중 2건(약 20%)이 사망사고로 수중레저사고는 발생건수 대비 사망률이 높아 선제적 사고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중레저 사고원인의 15% 이상이 “부주의 및 안전교육 미흡”으로 나타나고 있어 사업자 안전교육 및 홍보물 배포 등 안전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수중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7일 청송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 영양군 일원에서 ‘2026년 청렴·소통·공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여 건전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경북 영양군 일원의 주요 방문 장소를 함께 둘러보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맑고 곧게 뻗은 자작나무 숲길 트레킹을 통해 높고 푸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며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지훈 생가를 방문하여 올곧은 선비정신과 문학적 삶의 가치를 돌아보며 공직자로서의 바른 자세와 청렴 의식을 더욱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운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4월 18일 주사기 제조업체((주)한국백신)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4.14)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품절이 발생하여 온라인 수급용 주사기 추가 물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백신이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 등을 위하여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함에 따라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되도록 지원하여 주사기의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이나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적극 고려하여 신속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구비되어야 하는 필수 의료기기로, 생산량이 많은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하여 원료의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여 주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