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도동어울림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2026년 의성 마을TV 기자단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한 의성군 마을주민 10명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식과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카메라 기본 설정 및 촬영 기법 ▲빛을 활용한 사진 촬영 실습 ▲영상 촬영 기초와 ‘5초 촬영’ 기법 ▲영상 편집 앱 활용 ▲자막 및 배경음악 삽입 ▲영상 저장 및 공유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작은 시사회와 수료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주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 미디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 마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난해 11월 실시된 선발시험을 통해 합격한 중·고등부 수강생과 학부모, 강사진 등 14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향토인재양성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로 운영 20년 차를 맞은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은 현재까지 총 2,031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 등을 통해 매년 우수한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개강식은 △양성원 운영계획 및 강사 소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학교 수업과 함께 양성원의 심화학습,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면접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의성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향토인재양성원 운영을 비롯해 장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중앙길 일원(의성초등학교~의성농협하나로마트 구간)을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73백만원(국비 260백만원, 군비 213백만원)을 투입해 중앙길 일원을 개성 있고 조화로운 거리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의성읍 중앙길 일원은 주요 상가가 밀집한 중심 상권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의 핵심 구간이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간판과 건물 입면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경관 개선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군은 3월부터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컨설팅 과정을 거쳐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한 뒤, 오는 연말까지 간판 제작․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성을 질서 있고 아름다운 도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배우자가 출산으로 인해 경영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대체인력 인건비를 연속 6개월 동안 월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의성에 있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전 연도 매출액이 연 12백만원 이상인 사업장이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우리 군이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7천만 원(군비 100%)이 투입해 지난 3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전열교환기 덕트 교체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으로, 이용객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개관 이후 1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보수 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월평균 약 7,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된 기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공기 순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성과 위생 수준을 한층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표본 516가구에 거주하는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여 지역 개발과 복지 시책 추진 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분야를 비롯한 경상북도 공통 44개 항목과 6개의 봉화군 특성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 결과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국가통계포털(KOSIS)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설계에 초석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라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 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 3층'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실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를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개발과 각종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공통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안동시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인구 유입, 기업 유치, 농업 발전 방향 등 8개 문항 등 52개 문항이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조사요원 24명을 대상으로 조사 요령 및 조사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며, 향후 안동시의 발전 전략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귀중한 자료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봄철 산불 방지 총력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 중이라고 3월 10일 밝혔다. 효과적인 산불 방지 효과를 위해 올해 1월 1차, 2월 2차 조사를 통해 재처리 용기 보급 대상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사전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계약을 통해 3월 초 제품을 인도받아 총 608가구에 가구당 2개씩 순차적으로 배부 중이다. 특히, 올봄은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에 포함된 불씨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산불 예방률 제고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재 속에 불씨는 장시간 남아있어 부주의한 재처리가 산불로 확산으로 직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발생한 재는 재처리 용기에 넣어 최소 3일 이상 보관해 완전히 식힌 뒤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재처리 용기 보급으로 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월 9일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안동시 번영길 42-2)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 ‘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Test-Field)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 첫 번째 판매전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