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조달청은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을 개정하여 9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대규모 중요 소프트웨어사업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의계약 제안서 적합성 평가 대행으로 수요기관의 전문성을 보완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제안서 평가 세분 기준은 중소기업의 과도한 제안서 발표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기술용역에 협상계약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째, 대형 소프트웨어사업에 전문평가제도를 도입하여 기술력과 역량 있는 사업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한다. 정보기술개발·정보보호·데이터구축·디지털기술 등 4개 전문영역은 심층평가가 필요한 경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담해 평가하게 된다. 최종 평가는 공통평가(60%) 및 전문평가(40%)를 각각 제안서 평가방식에 따라 평가하고 평가점수를 산출하여 합산한다. 둘째, 수요기관이 수행하는 수의계약 적합성 평가를 조달청이 대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수요기관이 수의계약 제안서 적합성 평가를 요청하는 경우, 조달청이 정성평가를 대행해 수요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홍성군이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3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총 220억원 규모의 합통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은하농공단지에 있는 육상 금속 골조 구조재 생산기업 ㈜반석티브이에스가 100억원의 대규모를 투자해 충북 청주시의 생산공장을 홍성으로 이전하고, 3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약속했다. 2017년 LH 우수 신기술 선정과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반석티브이에스는 경쟁력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또 다른 활력이 불어넣어진다. 광케이블 및 전원 공급기 생산 입주기업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은 2022년 경기도 수원시에서 본사와 공장을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로 이전 후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70억원을 신규 투자하여 광케이블 및 전원 공급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5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 ㈜이에이치는 50억원을 투자해 결성농공단지 생산공장을 이전하고 3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지난 10일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협력단에서는 영광군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현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온기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협력단은 전남 지역의 물 관리 사업과 관련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영광군에서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영광군민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지원 단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고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그런 시간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계층도 많은 걸로 안다. 이번에 기탁하는 성금은 영광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매년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협력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에는 여러 기업과 단체 등의 소중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이런 소중한 기부금품을 어려운 이웃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지난 10일 한전MCS(주) 영광지점은 영광군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한전MCS(주) 영광지점은 전력량 검침, 전기요금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사랑나눔 봉사단을 운영하여 전몰군경 유족회 후원금 지원, 지역자활센터 생필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전기공사 시행,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영광군과 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전기검침 인력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홍경주 지점장은“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군민을 위해서 다양한 봉사활동 및 기부금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에 기탁해 주신 성금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포시는 지난 9일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국장, 도시국장 등과 함께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제조기업 ㈜쎌바이오텍(대표:정명준)을 방문하여 기업 현장을 견학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쎌바이오텍은 1995년 설립되어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유산균 세계 수출 11년 연속 1위를 달성하고 있는 관내 유망 제조업체로서 세계특허를 받은 기술력과 R&D 역량을 갖추고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에서 나아가 대장암치료제 개발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쎌바이오텍은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 등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시차원의 전향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규식 부시장은 "기업관련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현장에서 명쾌한 해답을 줄 수는 없지만 관리카드 작성을 통한 중장기적인 검토로 규제와 현실의 간극을 좁혀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논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입지를 굳히면서 연이은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논산시는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업과 총 518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민선8기 2년 여 간 기관‧기업의 투자유치금액은 민선7기보다 6배 증가한 총 9,769억원을 달성했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등 8개 지역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 퓨어스피어(이진구 대표이사), ㈜신화 정찬욱 대표이사, ㈜크린센스 곽재순 대표이사, ㈜명성테크 전서연 대표이사 등 논산시 투자 기업의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를 비롯해 많은 지역이 인구 소멸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젊은 청년층을 유입하고 지역에서 먹고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 들어 논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쳤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더 크고 더 강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민선8기 힘쎈충남의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금액이 20조 원을 돌파했다.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11일 오스템임플란트 등 30개 기업, 천안시 등 8개 시군과 총 2조 168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2년 2개월여 동안 도의 국내외 투자 유치 기업 및 금액은 199개사 21조 9471억 원으로 늘게됐다. 이는 민선7기 4년 동안 유치한 14조 5385억 원의 1.5배가 넘는 규모다. 국내외를 구분하면, 국내 기업이 171개사 17조 9585억 원, 외국인 기업은 28개사 3조 9886억 원이다. 연도별로는 민선8기 출범 첫 해인 2022년 6개월 동안 49개사 3조 1459억 원을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80개사 14조 9272억 원을 기록하고, 올해 들어서는 70개사 3조 8740억 원을 유치하며 순항 중이다. 투자 유치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4만 5192명으로 예상된다. 주요 투자 유치 기업 및 금액은 △삼성디스플레이 4조 1000억 원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도군은 11일 2024년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2기) 5만 5,138건 47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 2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 20만 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누어서 부과된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토지)는 전년 대비 53백만 원(1.14%) 증가한 것으로, 이는 올해 공시지가 소폭 상승(0.39%)에 따른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 고지서는 지난 10일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별도 고지서를 발송하지 않으므로, 위택스, 간편 결재앱, 금융앱 등을 통하여 납부 금액 확인이 필요하며,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ATM), 공과금수납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 납부, 지방세입계좌, 위택스(Wetax), 지로(Giro) 사이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납세의무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협 가상계좌로만 납부하던 것을 아이엠뱅크(구 대구은행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남원시는 9월 11일 남원교육지원청, 남원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의 공교육 활성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공모를 지원하기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며 교육부 공모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로 선정되면 연 2억씩 5년간(총 10억)의 예산지원을 받게 된다. 남원고등학교는 남원시와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드론 특화교육 ▲SW미래채움센터 활용교육 ▲유소년 스포츠 특화모델구현 ▲글로벌 진로(영어) 체험 등의 교육발전특구 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기획해 9월중 자율형 공립고 2.0사업에 공모할 예정이다. 이에 남원시는 교육지원청, 남원고와 자율형 공립고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교육발전특구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전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지역 전북특별자치도의원들이 강한 경제 구현을 통해 잘 사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주지역구)는 1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명연 부의장을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민선8기 남은 2년 동안 시민들이 삶 속에서 전주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그간 계획해 온 전주의 큰 꿈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우범기 전주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시는 더불어민주당 갑·을·병 지역위원회에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이날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시정 현안 등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 청취 및 소통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전주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전주·완주 통합 추진 △전주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동부권(건지) 반다비 체육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