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늘봄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반기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 협의체’협의회를 실시했다.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를 비롯하여 지역아동센터 3곳과 및 관내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초등돌봄교육의 활성화, 늘봄 공간 및 예산 확보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아동들의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반기 협의회에서는 2026년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주요 정책 사업 안내와 함께 2025년 운영한 늘봄학교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했다. 2026년 초등돌봄·교육 발전 방안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모색했다. 특히 청송초등학교 장○○ 교감은‘학교 안 돌봄 서비스, 청송 군청의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의 돌봄 서비스를 상호 공유하여 한 명의 아이라도 더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면 좋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4.29 핵심 정책 현안 확대 점검회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경북도는 29일 도청에서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경북도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하루빨리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한다. 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원예농가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영세사업장까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함부르크 회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AI)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이지스, 한국OSG㈜, ㈜신세릭스, ㈜에이비에이치, ㈜제이솔루션)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Vision-X)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OSG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Synthera)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SafeTrack-X)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HUCLO)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업무협약 및 설명회 후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8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AUT) 및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와 각각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당 대학 출신 졸업 예정자 및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각 대학별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무라토브 가이라트 아자토비치(Muratov Gayrat Azatovich) 총장과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보부르 압둘라예브(Bobur Abdullaev) 총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외국인 인재 유치·선발을 위해 해외 인재는 경상북도가 지정한 대학을 졸업한 자에 한해 참여를 허용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이공계열 인재가 풍부하고 한국 취업 수요가 높은 국가로, 경상북도는 지난해 튜린공과대학교,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경관계획 총괄도. 자료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공간구조를 반영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전반의 경관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한다. 이번 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간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구가 지향하는 미래 경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 주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으며, 4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 ■ 경관권역·축·거점 체계화 - 도시 경관구조 재정립 대구시는 산림·하천·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구조를 새롭게 설정했다. 시 전역을 기능과 특성에 따라 경관권역으로 구분하고, 주요 자연 및 기반시설을 잇는 경관축과 도시의 상징 공간인 경관거점을 체계화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경관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산림 경관과 신천·금호강 수변 경관이 도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경관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달구벌대로·동대구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UNICEF) 총재를 접견하고 한-UNICEF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러셀 총재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지난달(3.16) 뉴욕에서 면담을 갖고 다시 서울에서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러셀 총재는 유니세프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자 최대 공여국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고,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사례가 전세계 국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러셀 총재는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유니세프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유니세프가 주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땅꺼짐 사고 보상 공적보험으로 강화 - 지반침하(싱크홀)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 ■ 땅꺼짐 사고, 즉시 피해 보상 받기 어렵다고? ※ 국가배상법을 통한 배상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일이 많이 소요 최근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가 증가하고 사망자 발생 등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현행 공적보험으로는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 현행 공적보험의 한계 · 시민안전보험 약관에 '땅꺼짐' 보장항목이 없는 경우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영조물배상보험 대인·대물 구분 없이 한도 내 분할 지급되어 대규모 사망 시 1인당 보상액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 전국 하수도관 40% 이상이 30년 이상 노후 - 연평균 약 150건 땅꺼짐 사고 발생 ■ 개선방안 마련 국민권익위원회는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권고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 광역지방정부(시·도) 국민권익위원회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 주요 개선 권고 ①: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광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모두가 주목하는 우리 지역 '남도' - 기차 타고 떠나는 남부권 1박 2일 여행 코스 (집중 조명) 부산 → 해남 → 장흥 → 목포 → 진주 → 하동 남도, 지금 이렇게 뜨고 있어요! ◆ 숫자로 보는 남도의 지금 ·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이(2026년 1분기 기준) -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49.7%↑(전년 대비) - 철도 이용 외국인 관광객: 46.4%↑(전년 대비) · 남부권 관광지 내/외국인 방문객 수(2026년 1분기) - 경남 통영 강구안: 18만 명 -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 26만 명 -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57만 명 · 문체부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지원 - 남부권: 1415억 원 - 충청권: 211억 원 - 서부내륙권: 170억 원 더 가까이 들여다 볼까요? ◆ 기차 타고 남도 한 바퀴 '남도 기차둘레길' 이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외곽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활용해 기차역과 인근 관광지를 관광코스로 만든 '코리아 기차둘레길'의 첫걸음입니다. · 기차 및 버스 이용료 + 숙박료 → 시장 원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국민들을 위해,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립니다. -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 중동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을 신설합니다. - 5월 11일 주부터 가입신청 접수 예정 △ 가입 대상: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차량 차주 - 업무용·영업용, 전기차, 고가차량(예: 차량가액 5000만 원 이상) 제외 △ 가입 방법 및 시기 · 5월 11일(월) 주 중 가입자 대상 특약 가입 신청 우선 접수 - 유선, 이메일, 안내톡 등 · 가입 희망자는 신청서 제출 및 별도의 가입 절차 진행 - 구체적인 접수 방식은 보험사별로 상이 △ 할인율 및 할인 적용방식 ·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는 자동차 보험료 연간 2% 할인 - 할인율은 전 보험사 동일 적용 · 기존 자동차보험 계약 만기 시점에 할인 금액 환급 - 5부제 참여 기간에 따라 계산 · 기존 주행거리 할인 특약과 중복 가입 가능 △ 5부제 참여 요일 사고 발생 시 보장 · 차량 5부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주최하고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주관하는 ‘제10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이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 힐코스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6학년 남, 여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남자부에서는 8오버파 152타를 기록한 김진호(하귀일초6)와 하승현(나원초6)이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하승현이 보기를 범한 사이 김진호가 파를 기록해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손채린(청목초6)이 4오버파 148타를 기록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덕신EPC 골프장학생 자격과 최대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지급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2014년 첫 개최된 본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매년 차별화된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