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수성 및 표현력 증진을 위해'2026년 행복 시 콘서트'를 4월 30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시 속에 담긴 감동을 목소리에 실어 학부모,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시 낭송 수업’을 통해 복식 호흡과 발성, 바른 자세 등에 대한 기초를 다졌고, 시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연습을 했다. 학생들은 교과서 수록 동시부터 윤동주 시인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를 선보였으며,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합송을 통해 함께 목소리를 모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부모님 등 많은 관객 앞에서 당당하게 시 낭송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현장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풍성한 예술 공연도 콘서트의 재미를 더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성악, 통기타 공연,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마임 공연까지 이어지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시 콘서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관내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농어민수당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 시까지 주소를 유지한 농어민이 지급 대상이다. 지급 금액은 농가당 60만 원으로, 의성사랑카드를 통해 일괄 지급된다. 올해 지급 대상은 총 14,066명으로, 이에 따른 예산은 약 84억 원 규모에 달한다. 농어민수당은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지켜온 농어민의 노고를 보전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특히 지급된 수당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농가 소득 보전은 물론, 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 보건소는 지난 2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계절근로(E-8) 비자 체류자격으로 입국하는 근로자를 의미하며, 의성군은 법무부의 마약 검사 인정기관 확대에 따라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소가 직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2026년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성군 MOU)와 결혼이민자 친척 등 총 706명을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 인원은 2023년 237명, 2024년 642명, 2025년 51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필수 마약검사 4종(필로폰, 코카인, 아편, 대마)과 기본 신체검사(신장, 체중, 색신, 시력)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방문납세자를 위해 안동세무서 의성지서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 도움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 서부지역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계면사무소에서도 ‘합동 도움창구’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합동 도움창구는 국세청에서 사전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두채움대상자는 신고서가 미리 작성된 납세자로, 간단한 확인 절차만으로 신고를 완료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자 등이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이에 군은 종합소득세는 신고했으나 개인지방소득세를 미신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가산세 유의사항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국민비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의회는 4월 29일 제289회 임시회를 열어, 국제유가 급등과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총 1조100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9천460억원)대비 640억 원(6.8%)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천508억원, 특별회계 592억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126억3천만원), 의성군민 고유가 민생지원금(355억4천만원),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12억8천만원) 등 민생안정 사업이 반영됐다. 아울러 산업건설위원회는 2026년도 청년발전기금, 투자유치진흥기금 등 5개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의성군의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중장기 지역발전 기반 마련에도 힘을 실었다. 최훈식 의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긴급 추경을 통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4월 28일부터 여성농업인의 반복되는 영농활동과 가사노동으로 인한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내 여성농업인 1,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만 원씩, 총 2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신청한 지역농협 또는 농협중앙회를 방문해 자부담 3만 원을 포함한 총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영화관, 서점, 미용실, 수영장, 안경점, 의류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주류 판매점,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의성군은 지난해 사업 추진 시 적극적인 사용 독려를 통해 예산 대비 99%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며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및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2025년 11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토지(임야)대장 등 각종 공부조사와 지가현황도면 검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2026년 2월까지 지가를 산정하고 3월에는 감정평가사의 지가검증을 거쳤으며,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했다. 제출 의견에 대해서는 의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쳤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268,206필지로, 평균지가는 전년 대비 1.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 1.68% ▲주거지역 1.99% ▲공업지역 1.51% ▲녹지지역 1.66% ▲관리지역 1.99% ▲농림지역 1.83% 각각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록세)의 과세표준액의 결정자료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과 국·공유토지 대부료·사용료 산정, 기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 출범에 따라 새로 시작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며 교권보호위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위원회는 초·중·고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가, SPO, 학부모 등 지역교권위원 14명과 의성교육지원청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의 위촉 및 안건 심의 후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배창근 장학사의‘사례로 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기준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시 유의할 점 등 교권 관련 심도 깊은 강의를 통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친환경 모빌리티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수소승용차 2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 가능 차종은 ‘디올뉴 넥쏘’와 ‘넥쏘’다. 차량 1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해당 차량들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과정에서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보조사업 신청은 4월 27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신청서류를 작성하고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이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의성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급이 이뤄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