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 달서구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양일간, 대구를 대표하는 인디 음악 축제 〈2026 레몬 뮤직 페스티벌 in 달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레몬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 MZ세대를 넘어 전국의 음악 팬들에게도 점차 주목받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밀도 높은 ‘극장형 페스티벌’ 중심에서 야외 무대까지 공간을 대폭 확장하여 관객들이 실내홀과 야외광장을 자유롭게 오가며 축제의 역동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야외 무대의 경우 일반 시민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나, 유료 티켓 예매자에게 우선 관람권이 부여되며 무료 관람 시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시야 확보가 제한될 수 있다. ■ 국내 인디 씬의 정수를 담은 화려한 라인업 이번 페스티벌은 R&B, 사이키델릭 록, 일렉트로닉, 실험적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실내 공연장의 정교한 사운드와 야외 무대의 개방감을 오가는 입체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일간 서로 다른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 8팀이 참여하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시행을 앞두고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 28일 자산형성 지원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사업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신청 절차, 지원 요건,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행정 서비스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상담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로 지원금을 매칭해 목돈 마련을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업 시행에 앞서 직원들의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제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달서 효나눔 자원봉사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특별시 선포일(2013년 4월 27일)을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달서구의 지역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가족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손편지와 간식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효나눔 상자’ 520개를 제작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소속 17개 기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가 후원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팬플루트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형 재능봉사 부스가 운영됐으며, 활동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폴라로이드 V-포토티켓’서비스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제작된‘효나눔 상자’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7개소를 통해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정서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소규모 상권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달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이후 처음 이뤄진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 조례의 핵심은 점포 밀집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상업지역 25개, 비상업지역 2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야 했으나, 이를 각각 20개와 15개로 낮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서남생활상권, 성당레미안이편한상가, 본리장대빌딩, 우방죽전타운, 대곡비슬로 등 5개소로, 모두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상권이다. 이로써 달서구는 기존 7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까지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완주 코스마다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 치매안심센터 안내 ▲ 치매예방 수칙 홍보 ▲ AI 달서 기억콜 안내 ▲ 치매파트너 모집 ▲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달서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서부노인전문병원, 중구치매안심센터, 기억학교 4개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치매 관련 서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추진 중인 결혼장려 정책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이 최근 캐나다 CBC 방송 취재를 받는 등 해외에서 정책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제지인 The Wall Street Journal(WSJ)에 소개되며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정책 사례로 조명된 바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저출산 문제를 겪는 각국이 기존의 재정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가운데, 달서구의 공동체 기반 결혼장려 모델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2024년부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 정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추진하는 달서형 결혼친화 정책이다. 특히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질 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동苦(고)동樂(락)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구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이레치유농장에서 진행됐다. ‘동苦동樂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 활동을 기반으로 기억 회상을 유도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텃밭 산책 및 모종 심기 ▲ 도자기 화분 만들기 ▲ 압화 제작 ▲ 허브 식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와 수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압화 텀블러 제작이나 인생곡선 그리기 등 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또한 회차별 활동 후에는 소감 나누기와 차담을 통해 참여자 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학습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는 2026년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중심 돌봄을 지역사회로 확장한‘지역늘봄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청소년시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며, 단순 교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인지기능 기반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CHCI 기반 역량감사를 통해 자신의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받고, 이를 바탕으로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정보처리 능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인지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돌봄과 기초 학습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교 1~3학년으로, 11월까지 3기수에 걸쳐 총 180명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계획 수립부터 과제 발굴·개선, 성과 창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앞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규제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비롯됐다. 달서구는‘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 기업과 주민이 참여하는 발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와 토론회를 활성화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했다. 아울러 규제 발굴부터 개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협의과제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형 과제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