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상청은 기후변화의 과학적 의미를 국민이 직접 글과 그림,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제7회 기상청 달콤기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4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기상청 누리집과 기후정보포털 및 소통24 누리집에 안내되며, 공모전 전용 창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온실가스, △달콤기후, △미래날씨로, 참가자는 기후변화과학에 대한 일상 속 경험과 인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및 ‘달콤기후’의 창의적 의미 등을 담아야 한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그림, 멋 글씨(캘리그래피)), △이야기(4행시), △영상(짧은 영상(숏폼))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기후변화과학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공지능 영상 부문을 신설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기상청장상) 등 총 40점을 시상한다. 최종 수상작은 7월 22일 기상청 누리집과 기후정보포털 및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기상과학관 전시 등 전국 순회 전시회를 비롯해 연중 가상공간과 교육·홍보 자료에 활용될 계획이다.
‘달콤기후 공모전’은 국민이 기후변화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하는 기상청의 대표 국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변화는 우리의 삶과 일상에 직결된 중요한 현안으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 여러분의 상상력이 담긴 달콤한 기후변화과학 이야기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