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의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9일 봉화 억지춘양시장과 2월 12일 봉화상설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봉화군청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및 진화 안전수칙 홍보,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산불 위험 요소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했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과 함께‘5대 폭력 예방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9일에는 억지춘양시장에서 첫 캠페인이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라지는 폭력, 살아나는 인권 존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 등 폭력 근절을 위한 피켓을 들고 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공동체 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은 매년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상황실 운영 및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봉화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재해, 교통, 환경, 보건의료 등 7개 분야 44명의 상황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재난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로정비 및 제설작업 등 교통안전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 ◆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2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물가 안정 관리 대책을 운영한다. 새마을경제과를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15개, 생필품 10개, 개인서비스 3개 등 총 28개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매점매석·계량위반·부정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철저히 점검한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억지춘양시장(9일)과 봉화상설시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관내 유관기관 간 평생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교육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2026년 봉화군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2월 11일 오후 2시, 봉화군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간 실무자로 구성된 봉화군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2026년 기관별 주민 교육 현황 공유로, 봉화군 관내 주요 기관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민 대상 교육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조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유사·중복 사업 연계 협력방안 모색 ▲학습동아리 이중 지원 예방 ▲특정 기관에 교육 수요가 편중되는 현상 조정 및 완화 등 기관별로 보유한 인적·물적·정보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사업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평생교육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개별 기관 중심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지역 차원의 협력적 평생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누구나 균등하게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봉화군이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항원 검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초기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과감한 초동 조치를 지시하며 직접 상황 지휘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발생 농장 진입로 통제, 거점소독시설 24시간 가동, 방역초소 추가 설치 등 방역 수위가 대폭 강화됐다. 현재 봉화군은 발생 농장을 포함해 인근 농가 2곳 등 총 75만 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오후 4시경 발생농장 인근 방역초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 건의 추가 전파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봉화군은 이번 사태와 관련, 열악한 지방재정과 대규모 살처분 규모를 고려해 매몰비용에 대한 지원을 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향후 군은 살처분 완료 후 21일이 지나면 관리지역을 예찰지역으로 전환하고, 최종 28일 후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2월 4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 카비테 주(州) 아기날도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기날도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촌활력과장, 담당공무원과 계절근로자 고용주 등 8명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의를 위해 방문했다. 봉화군 방문단이 아기날도시청과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공정한 선발·입국 절차 관리를 위해 상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봉화군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아기날도시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면접·선발을 진행해 근로 의지와 적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정밀하게 선발했다. 아울러 고용주 동행 근로자 가정방문을 실시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중도 포기·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데 주력했다. 2026년 상반기 봉화군은 1,2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며, 선발된 필리핀 근로자 87명은 3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계절근로자 파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앞장서 지역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일(9일) 오전 11시, 억지춘양시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를 이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세트, 생필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 봉화군은 이번 장보기 추진 기간인 2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을 ‘전통시장 방문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2일(목)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장 내 상품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등을 함께 지도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 일간 서울 강동구청 열린뜰 일원에서 열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강동구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봉화군 대표 농특산물인 봉화사과를 비롯해 강동구 친선도시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9개 농가가 참가하여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그 중 특히 봉화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어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화군청 관계자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강동구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하여 우리 봉화사과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과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농업 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3명이 쪽파 종구파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6일 쪽파 파종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 0.5ha의 면적에 종구 400kg을 파종했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은 4구역 2ha로 조성되어 4팀 12명이 입주하여 9월 딸기정식을 시작으로 영농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나 2구역을 배정받은 에이스팀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이달부터 쪽파를 재배하게 됐다. 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는 기존 노지재배와 비교해 연작장해 문제가 없고, 온습도와 양액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고온기에도 맛과 품질이 좋으며 경운이나 제초 작업이 필요없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 최근 기후변화와 연작장해, 병충해 확산으로 쪽파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연중 안정적인 쪽파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이 대안이 되고 있다. 이날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한 박현국 군수는“가을철 딸기 정식전에 쪽파재배에 도전하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