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외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식이 5일(목) 오후 2시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하여 지역구 시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이번에 조성된 공간이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에 교육·문화·체육 등 중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40억 원을 투입하여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을 조성했다. 아울러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의회는 4일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3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37개 부서장을 통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의 타당성 및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 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원안 가결 11건, 심사 보류1건)을 심사·처리하고,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강영석 상주시장은 2월 13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근무 수행 예정인 환경공무관과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주시는 현재 동과 읍면지역을 포함하여 99명의 환경공무관과 32명의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일 평균 60톤의 생활쓰레기와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5톤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는 정상근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상주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유지되고 있어 늘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김진우 기자 지역의 경쟁력은 혼자서 완성되지 않는다. 행정의 공공성과 민간의 창의성이 만날 때, 비로소 지역은 새로운 활력을 얻는다. 상주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민간 외식 브랜드와 손을 맞잡으며, 상생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1월 24일,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연돈’과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형식적 교류를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 협력과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공동의 의지가 담긴 자리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시는 연돈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외식 산업과 지역 특산물, 관광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상생 구조를 마련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연돈 김응서 대표는 상주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이번 협약을 통해 실천으로 옮겼다.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자신이 성장한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고민하고 이를 공식적인 협력으로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행정은 늘 평가의 대상이 된다. 숫자로 남는 성과, 눈에 띄는 대형 사업, 화려한 준공식이 있을 때 주목받기 쉽다. 그러나 행정의 본질은 언제나 그 이면에 있다. 시민의 삶을 얼마나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받쳐주고 있는가. 성주시 행정을 바라보는 시선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 상주시는 결코 큰 도시가 아니다. 그렇기에 행정 하나하나의 방향이 시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더 크다. 최근 상주시 행정의 흐름을 살펴보면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는 태도가 분명하게 읽힌다. 빠르게 무엇을 해냈는가보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는 행정이다. 행정의 방향이 시민을 향하고 있는지는 작은 장면에서 드러난다. 민원 창구의 말투, 현장 방문의 빈도, 설명 방식의 변화 같은 사소해 보이는 요소들이 쌓여 행정의 얼굴을 만든다. 상주시 행정은 최근 들어 이 ‘사소한 부분’을 가볍게 넘기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정책 이전에 행정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다. 도시 관리, 환경, 안전, 생활 인프라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영역에서 상주시는 대규모 개발보다 생활 밀착형 행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공공청사의 옥상 한편, 바람이 그대로 드나드는 흡연부스 앞에 서 있는 공무원들의 모습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같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겨울에는 살을 에는 한기에 몸을 움츠리고, 여름에는 숨이 막히는 더위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 상주시청 옥상 흡연부스의 현재 모습은 ‘최소한의 설치’라는 행정의 관성 속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흡연은 개인의 선택이며, 공공기관은 금연을 장려해야 한다는 원칙 또한 분명하다. 그러나 이미 지정된 공간에서 규정을 지켜 흡연을 하는 공무원들에게조차 혹독한 환경을 감내하게 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행정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는 흡연을 옹호하자는 주장이 아니라,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처우의 문제’라는 점에서 접근해야 할 사안이다. 현재 옥상 흡연부스는 비·바람을 완전히 막지 못하는 구조로, 겨울철에는 강풍과 한파가 그대로 유입되고 여름철에는 차양과 환기시설 부족으로 체감온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짧은 휴식 시간조차 신체적 부담이 되는 구조라면, 이는 단순한 편의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근무 여건 전반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공무원 사회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상주 곶감은 오랜 세월 ‘곶감의 고장’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상주 지역 감 생산량이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곶감 유통 물량과 축제 규모는 줄지 않고 있다. 그 이면에는 외지 감 유입과 가공 중심 유통 구조라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본지는 상주 곶감의 명성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3회에 걸쳐 짚어본다. 명성은 상주 곶감, 현실은 감 부족 가공지는 상주, 원산지는 흐려졌다 둔갑 논란 속에서도 축제는 계속된다 문:원산지 표시·지리적 표시제의 사각지대 외지에서 생산된 감을 상주로 들여와 곶감으로 가공한 뒤 ‘상주 곶감’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행위는 과연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현행 법·제도 안에서는 명백한 위법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다만 그 과정에는 소비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제도적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문:가공지 기준 원산지 표시, 법적 허용 범위 현행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산물 가공품의 경우 주요 원료의 원산지와 가공지 표시 기준이 구분돼 있다. 곶감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1월 16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재생에너지본부 오봉근 본부장이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으로,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팜혁신밸리(2ha)에 600RT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시설대비 2025년 한해 약 79만kwh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본부장은 “상주시 수열에너지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관로를 이용하여 대규모 스마트팜에 적용한 모범적인 활용 사례”라며 “동일한 조건에서 수열과 공기열이 비교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열에너지 사업에 초석이 되는 사례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