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은 1988년 달서구 출범 이후 38주년을 맞아, 청년 달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온(On) 청렴’은 ‘달서의 청렴 스위치를 켜는 주간’이라는 의미로, 새해를 맞아 새마음·새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청렴주간 동안에는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담은 청렴선포식 ▲ 출근길 청렴캠페인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공동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청렴으로 열고, 청렴주간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구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MZ가 느끼고, 즐기는 저출산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달서구 D(달서형)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MZ세대 참여형 저출산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코미디·패러디, 브이로그, 감동 스토리, AI 애니메이션, 숏폼 영상 등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상은 삼신할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미디·패러디 작품 '삼신할매의 달서 취업 도전기'(김현주·강원 원주)가 차지했다. 저출산 시대 ‘실직한 삼신할매’가 ‘출산BooM 달서구’에 재취업을 도전한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유쾌한 웃음 속에 사회적 메시지를 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사단법인 한국산림보호협회와 산림의 가치 증진과 체계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산불과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도심 속 산림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 숲을 중심으로 예방·관리·교육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고, 산림 내 오물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산림 보전을 주제로 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 보호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림보호협회의 현장 역량과 달서구의 행정력이 결합돼 도심 산림 관리의 전문성과 지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지난 10여 년간 주민들과 함께 5만여 그루의 편백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충에 힘써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부터 비혼·만혼 확산으로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10년째 체계적인 결혼장려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만남 기회와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달서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만남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결혼 인식 개선을 비롯해 ▲ 만남 기회 제공 ▲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 민·관 협력 강화 등 결혼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결혼과 가족의 의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민선8기 6대 구정 운영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연애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 주요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개방·공유 자원으로 신속히 반영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 활용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등 구정 운영 전반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민선8기의 결실과 완성을 다지는 한편'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펼쳐나가고자 2026. 1. 1.자 정기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는 국 신설 및 퇴직준비교육 등으로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4급이하 승진인사와 더불어 민선8기 구정 주요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조직안정화에 중점을 둔 전보인사이다. 4ˑ5급 국장·과장급 승진 및 전보인사는 리더십, 보직경로 등과 함께 원활한 구정운영을 고려했으며, 본청 6급 팀장은 현 직위 2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기준으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보인사 규모를 최소화하고, 7급 이하 인사는 승진 및 개인고충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인사로 직원들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통합기술직렬 인사도 실시하여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변화화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자 국 신설(경제환경국) 및 국 명칭변경(기획전략국, 복지국, 문화교통국)을 실시하고, 국가의 돌봄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행복돌봄과를 확대 개편하는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온 힘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장려 정책 중 하나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연애와 결혼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이성 간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남 행사뿐만 아니라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회원 자격은 달서구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미혼 남녀, 또는 달서구와 협약을 체결한 기관 소속자이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여성/결혼 분야의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고 go, 결혼하 go) 미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되며, 달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결혼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도 수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서비스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지난 11월 접수된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그 결과 최종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실적 가산점과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함께 부여될 예정이다.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 꽃피는 행정·복지에 쉼을 심다 ‘월성1동 행정복지쉼터’ 조성 ▲ C자형 탄력봉 설치를 통한 이중주차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포함해 총 6건이 선정됐다. 특히 달서구는 적극행정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으로 구분해 시상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 매년 우수부서를 선정·격려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티에이치엔과 ㈜제이에스엔(대표 이광연, 채승훈)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티에이치엔과 ㈜제이에스엔은 달서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 노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2023년부터 매년 달서구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13개 복지기관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특히 느린 학습자 부모지원사업과 장난감병원 운영, 다문화가정의 한국 정착 지원사업 등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채승훈 ㈜제이에스엔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통 큰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티에이치엔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8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내 6개 청소년시설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 강화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자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이번 교육의 목적을 두었다. 특히 청소년 지도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동시에 지도자 개인의 심신 건강을 돌봄으로써 청소년 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지도자들의 재충전과 활력 증진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허세호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자발적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현장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