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분과별 회의(월 1회 이상)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청년의 날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분과별로 연 1회 이상 정책 제안을 목표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아동보호 치료시설인 성바오로청소년의집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아동 생활관 내 노후된 벽지 전체를 교체하는 공사를 지난 8월 착공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시설 내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성바오로청소년의집은 정서적·행동적 장애 또는 학대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돼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시설로, 현재 25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시설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구는 3개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 지원, 운동화 지급, 심리치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2025년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 분야에서 대구광역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한 2017년 이후, 우수한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한다. 대구 중구는 청년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등 지역 정착형 사업을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해 왔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했으며, 청년 소통과 교류의 거점인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을 개소해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했다. 이와 함께 ‘중구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 팝업 클래스 등 청년 맞춤형 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와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청년 친화형 일자리 환경과 창업 기반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중구보건소와 대구행복기숙사 간 ‘청춘 心쿵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청년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내년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온 점심시간 휴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2026년부터는 구 본청 민원실과 보건소를 포함한 전 부서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제도 도입은 전국공무원노조 대구지역본부 주도로 지난 3월부터 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후 올해 11월 열린 대구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정기회의에서 논의해,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점심시간 휴뮤제 도입이 최종 확정됐다. 점심시간 휴무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해당 시간에는 창구 업무와 전화 응대가 중단된다. 다만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와 정부24·홈택스 등 온라인 민원 서비스 활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시행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안내문 배포와 홈페이지 배너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안내에 나서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받아 정신건강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및 제공 인력 등록 건수 ▲예산 집행률 ▲저소득층 참여율 ▲고위험군 연계 실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보건소는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제공기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연계와 관리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이 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보건소를 대상으로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중구보건소는 비대면 건강관리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시스템 활용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태블릿 PC를 도입하고, 방문간호사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보건소 시스템에 접속해 어르신 건강정보를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가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변화하는 보건 환경과 새로운 시스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의 중심 동성로가 규제 완화를 계기로 화려한 디지털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대구 중구는 지난 19일 대구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가 동성로 관광특구 내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의 핵심은 구역 지정 방식의 변화다. 심의위원회는 당초 중구청이 신청한 개별 건물 중심의 ‘특정 지점(12곳)’ 방식이 아닌,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 주요 보행로 일대를 아우르는 ‘특정 구간’으로 설정할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동성로 핵심 가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로 주변 구간까지 디지털 광고물 설치 규제가 파격적으로 완화된다. 주요 완화 내용은 ▲벽면 이용 디지털 광고물 설치 가능 층수를 기존 4~15층에서 2~23층으로 확대 ▲최대 표시면적을 기존 225㎡에서 337.5㎡로 확대 ▲광고물 세로 길이를 건물 높이의 2분의 1 이내에서 4분의 3 이내로 완화 ▲공공 목적 콘텐츠 편성 비율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해 공익성을 강화한 점이다. 중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와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최 주관한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우수 골목상권 선정평가’에서 남산동 악기점 골목(남산동악기상인회)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선정된 10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성과와 완성도, 상권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남산동 악기점 골목은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중 활력지원사업(사업비 1억 원)에 선정돼 상권 상징 안내판 설치, 노후 벽화 및 지하철 출입구 디자인 개선, 음악 콘텐츠와 연계한 ‘남산 썸머 사운드 축제’ 개최 등 특색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악기 골목이라는 고유 자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지며 골목의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과 상권 활력 회복에 이바지한 점이 대상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중구청장은 “남산동 악기점 골목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보경) 주관으로 지난 지난 18일 CGV대구한일에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는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해 온 지역사회복지 유공자 6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의 성과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1년간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동참해 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좀비딸’을 함께 관람하며, 그동안의 봉사와 노고에 보답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윤보경 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지역복지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로 중구를 밝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이어지길 바란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세무 전문지식이 부족해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를 통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방세와 국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중구에는 7명의 마을세무사가 12개 행정동을 전담해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 지역 담당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