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단장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영덕군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원자력발전소를 단순한 발전시설이 아닌, 기업·기술·인재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전략을 제도적으로 준비하고, 원자력산업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향후 원전 유치에 대비해 4년 단위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산업 발전 방향과 국내외 여건, 기업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육성,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인력양성과 일자리, 기업 유치와 기술개발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계해 확대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원전 유치 시 확보되는 약 2조 원 규모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경렴정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경렴정(盈德 景濂亭)’이 지난 13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문화유산자료는 향토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국가유산으로, ‘경렴정’는 경상북도가 영덕군에 지정한 44번째 문화유산자료으로 기록됐다. ‘영덕 경렴정’은 1661년 건립된 이래 학문 수련과 강학이 이뤄진 교육의 장으로 사용되다가 18세기 후반 대대적으로 수리를 거친 뒤에는 지역의 향촌공동체를 결속하는 기능까지 겸하게 되면서 조선 후기 양반 가문의 정자 기능 확대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인정되는 건축물이다. 이에 영덕군은 지역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가 잘 반영된 고건물인 ‘영덕 경렴정’를 철저히 보존·관리할 방침이며, 다른 숨어있는 지역 문화유산을 추가 발굴해 문화·관광 아이템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수상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육성 지원사업’ 시상식 및 성과 워크숍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과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관광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각지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운영 성과와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영덕 DMO는 3개 분과 132명의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영덕 DMO는 그간 영덕만의 고유한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히트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을 기원하는 “대게좋은체험 PART2-리부트 프로그램(진달래심기 행사)” ▲영덕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대게좋은생활 PART2- 워킹데이 3개 테마 프로그램 운영”(농촌· 바다·기록) ▲영덕 체험 관광 품질 개선 및 지역 특산물 소재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대게멋진 브랜딩 ”등의 사업을 통해 타지역과는 차별화된 영덕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화에 성공하였다. 특히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은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소상(遡上)’ 시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 내수면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 현행 내수면어업법에 따르면 은어 소상기인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그리고 산란기인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포획이 엄격히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영덕군은 은어 주요 서식지인 오십천과 송천 일대에 포획금지 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집중적인 단속반을 가동해 내수면어업법 위반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이번 단속에서는 단순 포획 행위뿐만 아니라 불법 어구 사용, 전류 및 독극물을 이용한 행위 등 내수면어업법 위반 전반을 엄격히 살펴 수산자원 파괴를 원천 봉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휴일이나 야간 등 단속이 취약한 시간대를 틈탄 고질적이고 지능적인 불법 어업 행위를 중점 단속함으로써 내수면 자원을 훼손하는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돌봄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심리적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하게 된다. 이에 △정신 건강검진 및 교육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여전히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을회관과 임시주택 등을 방문해 현장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노년층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지원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동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주민들의 삶의 질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이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날로 다양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2026년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산림 재난 대응단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함께 실제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통합형 실무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이에, 교육 첫날에는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진화 이론을 시작으로,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진화선 구축, 기계화시스템 운용 등 현장 대응능력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훈련과 응급 복구 장비 활용, 심폐소생술 등 인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대응을 위한 QR코드 기반 이력 관리 시스템 및 전용 앱 활용 교육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예찰 역량도 강화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중심이었던 기존 대응체계를 산사태와 병해충까지 포괄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석회의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영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영덕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인 ‘함께 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올해 읍면별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영덕읍, 저소득 청소년 지원과 이불 빨래 지원,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 외 2건 △강구면,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남정면, 문화관광 취약계층 여행 지원 외 4건 △달산면, 이불 세탁과 새 이불 지원 △지품면, 밑반찬 지원 △축산면, 김치 나눔 외 4건 △영해면, 오지마을 한방진료 외 3건 △병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외 3건 △창수면, 주거환경 개선과 밑반찬 지원 등이다. 또한 국가 주요 시책인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업무협약식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문화관광재단과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해양관광도시 영덕과 거제의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8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와 김준성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과 거제가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운영 역량을 공유하고, 해양관광도시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연 교류와 문화예술교육 연계 방안 모색 △ 상호 방문을 통한 협력 사업 구체화 △양 기관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연 교류와 문화예술교육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방문과 협의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제64회 도민체전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에 오르며 경북 체육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총 16개 종목에 출전해 종목별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축구와 궁도 종목에서 나란히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승전보를 전했으며, 육상(트랙·필드·마라톤)과 족구에서도 종합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유도, 골프, 배구 종목이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이 이번 상위권 달성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일부 특정 종목에 의존하지 않고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체육회 관계자와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어우러진 ‘원팀 영덕’의 결실로 평가된다.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은 “이번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신규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공직에 대한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3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덕군 공무원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지난 2024년 10월 이후에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62명과 멘토로 활약할 선배 공무원 30명 등 총 92명 참여해 멘토·멘티 협약서 작성, 멘토링 전문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올해 선발된 멘토단은 실무 최선방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 중 각 부서장의 추천을 받은 인원들로, 이번 발대식을 통해 멘티들과 첫 대면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추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내년 4월까지 연간 운영되며,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주요 명소 탐방, 담당 업무 노하우 전수, 행정 절차 안내, 민원 응대 요령, 공직 에티켓 숙지 등으로 구성돼 신규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그룹별 자율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규공무원들이 조직 안에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후배 간의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