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모사업 실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 ‘우리 함께 레벨업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중앙부처 및 광역 단위 공모사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의 기획력과 제안서 작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획·분석 도구를 행정 실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 우수 공모계획서 사례 분석을 통한 성공 DNA 도출 △ 사업계획서 기본기 마스터 △ 인공지능(AI) 도구로 완성하는 프로급 공모 프레젠테이션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청문당(대학로23길 15-3)과 서변숲 도서관(서변로3길 54)을 방문해 관내 우수 공모사업 성과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 수단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인공지능(AI) 기반 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하여 신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기존 숙박권 1매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2매로 지원을 확대하여 신혼부부들이 더욱 여유롭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객실 내부를 풍선 장식 등으로 꾸민 신혼부부 맞춤형 공간으로 연출해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신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확대 운영된 바우처를 처음 이용한 화원읍의 한 신혼부부는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작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혼부부들이 달성군에서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결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며 “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 를 오는 7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N 남구데이’는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발급된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쿠폰이 발급된다. 남구청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할인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남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참여형 적극행정’을 주제로 적극행정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 기반 토론과 AI 활용을 접목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적극행정 판단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강의는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가 맡아 ‘AI 토론·참여형 실시간 적극행정 퀴즈 및 영상 몰입 교육’ 형태로 진행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AI 참여형 심화 교육이 참여·체험·토론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전파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과 (재)청도우리정신 문화재단은 2026년 3월 4일 13시 지역 청소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을 넘어서는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 청소년지도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 청소년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협력 등에 대한 사항이다. 이복우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기회를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본부장 김상범)는 지난 4일 저소득 디지털 소외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 미보유로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와 통신 요금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아동을 발굴하고, SK텔레콤 대구본부는 대상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돌봄·안전 등 필수 정보 접근 환경을 강화하고 아동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상범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신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생활 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위촉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서포터즈단 ‘하뚜’ 활동을 연계해, 글로벌프렌즈 11명이 뚜비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들은 올 한 해 뚜비와 함께 수성구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현장 취재 14건, 사회관계망서비스(SN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5개사(▲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친 데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황선우)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 보고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간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웃사랑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S등급(최우수),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A등급(우수)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도 A등급을 달성하며 권역 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대구·경북을 선도하는 창업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