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 구수산도서관 구수산홀에서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9월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강연은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강사를 초청해 ‘비우고 채우는 정리법, 일상이 가벼워지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물건을 비우고 공간을 정리하는 실용적인 방법부터 정리를 통해 일상의 여유와 삶의 가치를 되찾는 방법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을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세계 수어의 날(매년 9월 23일)’을 기념해 청각장애인 수강생을 초빙하고 전문 수어 통역을 제공함으로써,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의 의미를 더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불필요한 것들을 비우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우며, 보다 가볍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9월 8일까지 북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북구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