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조사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소통·공감 통합조사자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급여 조사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신속·공정한 맞춤형 복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인상(4인 가구 기준 6.7%)으로 수혜 대상자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23개 동 담당자와 개정 지침을 공유하고 선제적인 대상자 발굴 체계를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지침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함께 찾는 실무 소통의 장으로 꾸려졌다.
구는 이를 통해 조사 담당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 눈높이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회의를 통해 복지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