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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산업육성 최우수 성과… R&D 28개 과제 확보 대구시, 지역산업육성 최우수 성과… R&D 28개 과제 확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시청 전경. 사진/DB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년간 국비 190억 원을 포함한 총 272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 중기부 주관 ‘2025년도(2024년 실적)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등급)를 달성하며 2026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이번 전국 공모에서 선정된 306개 과제 가운데 인센티브 과제를 포함한 총 28개 과제를 확보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모빌리티·로봇·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 기술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총 49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선정 과제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사업화 기반 확보 등을 지원하고,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R&D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과제에는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이 함께 참여해 기업 중심의 기술개발을 산·학·연 협력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기업의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넘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최근 고금리와 원가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자체 기술개발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 R&D 지원을 통해 민간의 혁신투자를 보완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과제 수행 이후에도 사업화 성과 창출, 판로 확대, 투자 연계, 후속 지원사업 참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은 대구의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등 기념행사 개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성년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5월 16일(토) 오후 1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6년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향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로 꾸며진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무를 일깨우고, 성년이 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대구시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2007년생 청소년 10명과 함께 전통 성년례 재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기념식 전까지 마칭밴드가 2.28기념중앙공원 인근을 순회하며 흥겨운 음악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는 청소년의 달 기념 세리머니와 함께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선행효행·창의인재·푸른성장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미래 인재 7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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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5월 12일 「농어업회의소법(대안)」등 21건의 법률안 의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국회 본 회의장 모습. 사진자료/국회 사진DB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5월 12일(화)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어 「농어업회의소법(대안)」등 21건의 법률안을 의결하였다. 오늘 의결된 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어기구 위원장과 문금주의원, 신정훈의원, 안호영의원, 강승규의원, 임미애의원, 윤준병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농어업회의소법안(대안)」은 농림어업인 등을 회원으로 하는 농어업회의소를 설립ㆍ운영하도록 하고, 이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농어업회의소를 기초 및 광역단위에 설립하고, 기초단위 농어업회의소는 어업회의소의 별도 설립을 허용하며, 농어업회의소의 관변단체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정치적 중립의무를 규정하는 등의 내용이다. 어기구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2028 유엔해양총회 지원 특별법안」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조직,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곽규택의원, 윤준병의원, 전재수의원, 조경태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공무원 소득공백,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공직사회 내부에서 제기된 ‘소득공백’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 이는 제도 설계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이자, 국가가 책임져야 할 정책 공백의 영역이다. 최근 공무원·교원·경찰 등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퇴직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정년퇴직 시점과 연금 수급 개시 시점 간 괴리로 인해 수년간 사실상 ‘무소득 상태’에 놓이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문제의 발단은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개혁은 재정 안정성을 이유로 기여율을 높이고 지급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동시에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상향 조정되면서, 결과적으로 퇴직 이후 일정 기간 소득이 단절되는 구간이 발생했다. 제도 개편 자체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그에 따른 ‘이행기 충격’을 완충할 장치는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뒤따른다. 현재 나타나는 소득공백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노후 대비 부족으로 환원할 수 없다. 공무원이라는 직군 특성상 겸직 제한과 자산 형성의 제약이 존재하고, 퇴직 이후 재취업 역시
경북도,‘2026년 노동절 행사’개최로 노사 화합 다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세계노동절행사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5월 9일 청도군 소재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에서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동절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국가 법정 공휴일로 정식 지정된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노동의 가치와 권익을 되새기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청도군수 권한대행 김동기 부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노동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를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 노동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2부에서는 노동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화합행사 등 노사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사회가 노동의 숭고함을

대구시, AI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줄인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어린이 보호구역 조감도. 이미지 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지역기업 ㈜파미티(주관), ㈜퓨처드라이브(참여),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공동연구), 대구광역시(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으로, 레이더와 라이다 등 비영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안전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기여함은 물론,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의 선도사례로서 기술 상용화와 전국 확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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